밤사이 전국 곳곳에서는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 출전한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성장기를 보낸 경기도 군포시에서는 시민 2백 여 명이 시청 대회의실에 모여 태극기를 흔들며 김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시민들은 김 선수가 점프에 성공할 때마다 환호했고 은메달이 확정됐을 때는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도 김연아 선수 팬카페 회원 등 시민 수십 여명이 모여 밤샘 응원을 벌였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성장기를 보낸 경기도 군포시에서는 시민 2백 여 명이 시청 대회의실에 모여 태극기를 흔들며 김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시민들은 김 선수가 점프에 성공할 때마다 환호했고 은메달이 확정됐을 때는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도 김연아 선수 팬카페 회원 등 시민 수십 여명이 모여 밤샘 응원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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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눈 응원 국민들 “그래도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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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1 04:46:30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는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 출전한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성장기를 보낸 경기도 군포시에서는 시민 2백 여 명이 시청 대회의실에 모여 태극기를 흔들며 김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시민들은 김 선수가 점프에 성공할 때마다 환호했고 은메달이 확정됐을 때는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도 김연아 선수 팬카페 회원 등 시민 수십 여명이 모여 밤샘 응원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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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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