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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4 지방선거 예비 후보 등록 시작
입력 2014.02.21 (06:17) 수정 2014.02.21 (08: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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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부터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자들의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기초선거 정당 공천 폐지' 논의는 여야의 팽팽한 입장 차로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4일 전국 시도 지사와 교육감에 대한 예비 후보 등록에 이어, 오늘부터는 시장과 구청장 등 기초단체장에 대한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기초 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일은 선거구 조정으로 연기돼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합니다.

정식 후보 등록은 5월 15일부터 이틀간이고 공식선거운동은 22일부터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초선거 정당 공천 폐지' 문제는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은 위헌 소지가 있다며 대신 상향식 공천 제도 도입을 확정했습니다.

<녹취>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 "국민 경선 방식의 공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국회의원들의) 과도한 공천 개입을 차단을 하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대선 공약 파기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녹취>김한길 (민주당 대표) : "오는 25일까지 약속을 지킬 것인지 약속을 어길 것인지 국민 여러분에게 분명한 입장을 밝혀 주길 바랍니다"

<녹취>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위원장) : "새누리당은 상향식 공천이라는 동문서답을 내놓았습니다.속내는 기초공천 그대로 유지하겠다, 기득권 못버리겠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선 정당 공천 폐지가 이미 물 건너간 만큼 민주당도 공천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론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오늘부터 6.4 지방선거 예비 후보 등록 시작
    • 입력 2014-02-21 06:18:31
    • 수정2014-02-21 08:02:4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오늘부터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자들의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기초선거 정당 공천 폐지' 논의는 여야의 팽팽한 입장 차로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4일 전국 시도 지사와 교육감에 대한 예비 후보 등록에 이어, 오늘부터는 시장과 구청장 등 기초단체장에 대한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기초 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일은 선거구 조정으로 연기돼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합니다.

정식 후보 등록은 5월 15일부터 이틀간이고 공식선거운동은 22일부터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초선거 정당 공천 폐지' 문제는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은 위헌 소지가 있다며 대신 상향식 공천 제도 도입을 확정했습니다.

<녹취>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 "국민 경선 방식의 공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국회의원들의) 과도한 공천 개입을 차단을 하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대선 공약 파기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녹취>김한길 (민주당 대표) : "오는 25일까지 약속을 지킬 것인지 약속을 어길 것인지 국민 여러분에게 분명한 입장을 밝혀 주길 바랍니다"

<녹취>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위원장) : "새누리당은 상향식 공천이라는 동문서답을 내놓았습니다.속내는 기초공천 그대로 유지하겠다, 기득권 못버리겠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선 정당 공천 폐지가 이미 물 건너간 만큼 민주당도 공천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론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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