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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그래도 잘했다” 밤샘 응원
입력 2014.02.21 (07:13) 수정 2014.02.21 (08:2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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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열렸던 오늘 새벽 전국도 들썩였습니다.

비록 은메달을 땄지만 국민 모두는 김연아 선수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연아 선수가 어린 시절을 보낸 경기도 군포.

시민 2백 여명이 밤을 꼬박 새워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애절한 연기와 흐트러짐 없는 점프.

김선수의 우아한 몸짓 하나 하나에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하지만 결과는 은메달.

시민들은 아쉬움과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백영자(경기도 군포시) : "아...마음이 너무 답답하고요.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요. 너무 잘했는데."

<인터뷰> 이영자(경기도 군포시) : "괜찮아요. 김연아 선수 너무 잘했습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꿈과 희망을 주셔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팬카페 회원들도 한 곳에 모여 밤샘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메달 색깔에 연연해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경기였기에 만족합니다.

<인터뷰> 이성관(김연아 팬카페 회원) : "저는 김연아 선수가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은퇴를 하더라도 가슴 속에 우리 국민들한테는 금메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올림픽 2연패라는 목표를 이루진 못했지만 혼신을 다한 피겨 여왕의 마지막 여정에 온 국민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 “김연아 그래도 잘했다” 밤샘 응원
    • 입력 2014-02-21 07:15:52
    • 수정2014-02-21 08: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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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열렸던 오늘 새벽 전국도 들썩였습니다.

비록 은메달을 땄지만 국민 모두는 김연아 선수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연아 선수가 어린 시절을 보낸 경기도 군포.

시민 2백 여명이 밤을 꼬박 새워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애절한 연기와 흐트러짐 없는 점프.

김선수의 우아한 몸짓 하나 하나에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하지만 결과는 은메달.

시민들은 아쉬움과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백영자(경기도 군포시) : "아...마음이 너무 답답하고요.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요. 너무 잘했는데."

<인터뷰> 이영자(경기도 군포시) : "괜찮아요. 김연아 선수 너무 잘했습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꿈과 희망을 주셔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팬카페 회원들도 한 곳에 모여 밤샘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메달 색깔에 연연해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경기였기에 만족합니다.

<인터뷰> 이성관(김연아 팬카페 회원) : "저는 김연아 선수가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은퇴를 하더라도 가슴 속에 우리 국민들한테는 금메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올림픽 2연패라는 목표를 이루진 못했지만 혼신을 다한 피겨 여왕의 마지막 여정에 온 국민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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