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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T] ‘치고 빠지기’ 휴대전화 보조금, 24시간 감시 外
입력 2014.02.21 (07:48) 위클리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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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주요 IT 뉴스를 정리하는 T타임의 코너 '위클리T'.
김재원 T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1. 미리 본 MWC … 모바일세상 더 빨라진다

모바일 서비스와 기술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립니다. 이번 MWC 2014의 슬로건은 ‘차세대 창조’(Creating What’s NEXT)입니다. 차세대 모바일 기기는 소통하는 방식을 바꾼다는 생각에서 나왔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차기작 갤럭시S5를 공개합니다. 지문 ‧ 홍채 인식 기능이나 풀HD보다 2배 선명하다는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또한 갤럭시기어의 후속작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스마트폰 ‘빅3’ 목표를 갖고 있는 LG전자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G프로2’를 비롯해 G2미니, L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제품을 전략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새로운 스마트폰 기능 못지않게 통신 기술의 진화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 빠른 속도의 LTE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인데요. SK텔레콤은 다수의 주파수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만들어 무선 인터넷 속도를 최대 150Mbps까지 끌어 올리는 ‘LTE-A 팸토셀 CA’를 시연합니다. 또 KT는 와이파이와 LTE를 묶어 속도를 끌어 올리는 ‘광대역 LTE 햇넷’ 기술, LG 유플러스는 여러개 주파수 가운데 트래픽이 적은 주파수를 선택해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LTE 콤프’라는 기술을 시연할 예정입니다.

2. '치고 빠지기' 휴대전화 보조금 24시간 감시

휴대전화 시장을 교란하는 '치고 빠지기 식' 보조금 정책을 근절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24시간 온라인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또 과잉 보조금 경쟁을 주도한 이동통신사에 부과하는 과징금 규모를 매출액의 1%에서 2%로 높이고, 국회에 묶인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아진 개인정보 보호 정책도 강화한다고 하는데요.포털 등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들이 이미 수집해 놓은 주민등록번호를 오는 7월부터 파기토록 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업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 역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 다시 고개든 게임중독법 논란, 업계는 '초긴장'

일시적 소강상태였던 '게임 중독법'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게임 업계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의진 의원을 비롯한 보건복지위 소위원회 의원들은 '4대중독법안' 관련 비공개 공청회를 연 데 이어 여성가족부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도 국회에서 인터넷 게임 중독 실태 관련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이 같은 국회의 움직임에 대해 게임 업계는 의견 수렴을 위해서라지만 게임 산업 규제에 해결책이 맞춰지는 것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 관계자들은 이번 공청회가 반드시 4대중독법의 조속 추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게임업계와 국회 간의 의견이 어떻게 흘러갈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4. 사물인터넷, 2018년 연결 기기 90억대 전망

시장조사업체 `BI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오는 2018년 사물인터넷 연결기기는 90억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는 스마트폰과 스마트TV,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 등을 모두 합친 것과 비슷한 수치로 현재 19억대 대비 5배에 이릅니다.

시장 성장과 함께 적용분야도 주방과 조명·난방기기 등 특히 자동차 관련 산업이 대표적인데요.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는 사물인터넷 도입으로 전력 효율이 커지면서 오는 2025년에는 최대 5000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까지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위클리T] ‘치고 빠지기’ 휴대전화 보조금, 24시간 감시 外
    • 입력 2014-02-21 07:48:59
    위클리T
한 주간의 주요 IT 뉴스를 정리하는 T타임의 코너 '위클리T'.
김재원 T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1. 미리 본 MWC … 모바일세상 더 빨라진다

모바일 서비스와 기술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립니다. 이번 MWC 2014의 슬로건은 ‘차세대 창조’(Creating What’s NEXT)입니다. 차세대 모바일 기기는 소통하는 방식을 바꾼다는 생각에서 나왔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차기작 갤럭시S5를 공개합니다. 지문 ‧ 홍채 인식 기능이나 풀HD보다 2배 선명하다는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또한 갤럭시기어의 후속작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스마트폰 ‘빅3’ 목표를 갖고 있는 LG전자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G프로2’를 비롯해 G2미니, L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제품을 전략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새로운 스마트폰 기능 못지않게 통신 기술의 진화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 빠른 속도의 LTE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인데요. SK텔레콤은 다수의 주파수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만들어 무선 인터넷 속도를 최대 150Mbps까지 끌어 올리는 ‘LTE-A 팸토셀 CA’를 시연합니다. 또 KT는 와이파이와 LTE를 묶어 속도를 끌어 올리는 ‘광대역 LTE 햇넷’ 기술, LG 유플러스는 여러개 주파수 가운데 트래픽이 적은 주파수를 선택해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LTE 콤프’라는 기술을 시연할 예정입니다.

2. '치고 빠지기' 휴대전화 보조금 24시간 감시

휴대전화 시장을 교란하는 '치고 빠지기 식' 보조금 정책을 근절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24시간 온라인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또 과잉 보조금 경쟁을 주도한 이동통신사에 부과하는 과징금 규모를 매출액의 1%에서 2%로 높이고, 국회에 묶인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아진 개인정보 보호 정책도 강화한다고 하는데요.포털 등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들이 이미 수집해 놓은 주민등록번호를 오는 7월부터 파기토록 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업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 역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 다시 고개든 게임중독법 논란, 업계는 '초긴장'

일시적 소강상태였던 '게임 중독법'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게임 업계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의진 의원을 비롯한 보건복지위 소위원회 의원들은 '4대중독법안' 관련 비공개 공청회를 연 데 이어 여성가족부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도 국회에서 인터넷 게임 중독 실태 관련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이 같은 국회의 움직임에 대해 게임 업계는 의견 수렴을 위해서라지만 게임 산업 규제에 해결책이 맞춰지는 것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 관계자들은 이번 공청회가 반드시 4대중독법의 조속 추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게임업계와 국회 간의 의견이 어떻게 흘러갈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4. 사물인터넷, 2018년 연결 기기 90억대 전망

시장조사업체 `BI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오는 2018년 사물인터넷 연결기기는 90억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는 스마트폰과 스마트TV,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 등을 모두 합친 것과 비슷한 수치로 현재 19억대 대비 5배에 이릅니다.

시장 성장과 함께 적용분야도 주방과 조명·난방기기 등 특히 자동차 관련 산업이 대표적인데요.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는 사물인터넷 도입으로 전력 효율이 커지면서 오는 2025년에는 최대 5000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까지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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