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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AG 후원 유치·북한 참가 노력”
입력 2014.02.21 (07:37) 수정 2014.02.21 (08:03)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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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인 APC가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후원 유치와 북한 선수단 참가를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C와 조직위원회는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최성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는 10월에 열리는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23개 종목에 42개 나라, 6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합니다.

대회 종목과 참가 인원 모두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그러나 200억 원이 넘는 대회 운영비를 후원과 수익 사업으로 충당해야 하는 등 예산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런 가운데 APC,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이 대회 유치 후 처음으로 인천을 찾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아브자린 회장은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과 공동으로 해외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기업들을 상대로 후원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아브자린(APC 회장) : "한국에 있는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대회를 후원하기를 바랍니다."

북한 선수단 참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북한 측과 협의하고 있으며 북한을 비롯한 많은 나라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북한 측과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대회 참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APC와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최성신입니다.
  • “장애인AG 후원 유치·북한 참가 노력”
    • 입력 2014-02-21 07:49:38
    • 수정2014-02-21 08:03:40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인 APC가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후원 유치와 북한 선수단 참가를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C와 조직위원회는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최성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는 10월에 열리는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23개 종목에 42개 나라, 6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합니다.

대회 종목과 참가 인원 모두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그러나 200억 원이 넘는 대회 운영비를 후원과 수익 사업으로 충당해야 하는 등 예산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런 가운데 APC,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이 대회 유치 후 처음으로 인천을 찾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아브자린 회장은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과 공동으로 해외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기업들을 상대로 후원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아브자린(APC 회장) : "한국에 있는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대회를 후원하기를 바랍니다."

북한 선수단 참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북한 측과 협의하고 있으며 북한을 비롯한 많은 나라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북한 측과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대회 참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APC와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최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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