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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러시아 텃세 넘지 못하고 은메달
입력 2014.02.21 (08:04) 수정 2014.02.21 (08:5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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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연아가 소치를 흘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김연아는 러시아 텃세를 넘지 못하고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소치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연아가 연기를 시작하자 관중들은 숨죽였습니다.

첫 3회전 연속 점프에 성공하자 탄성이 쏟아졌습니다.

우아한 스핀 연기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김연아의 진가가 배어났습니다.

마지막 2연속 점프로 프리 연기를 마무리 하는 순간, 관중들은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최고의 연기를 마친 김연아의 눈에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프리 스케이팅 144.19점,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

금메달은 224.59점을 기록한 러시아의 소트니코바가 가져갔습니다.

훌륭한 연기에도 세계 피겨 팬들이 기원했던 소냐 헤니와 카타리나 비트에 이어 올림픽 2연속 우승의 꿈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메달을 떠나 세계를 감동시킨 피겨의 전설로 기억될 그 이름. 대한민국의 김연아입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김연아, 러시아 텃세 넘지 못하고 은메달
    • 입력 2014-02-21 08:06:34
    • 수정2014-02-21 08:57:33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김연아가 소치를 흘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김연아는 러시아 텃세를 넘지 못하고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소치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연아가 연기를 시작하자 관중들은 숨죽였습니다.

첫 3회전 연속 점프에 성공하자 탄성이 쏟아졌습니다.

우아한 스핀 연기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김연아의 진가가 배어났습니다.

마지막 2연속 점프로 프리 연기를 마무리 하는 순간, 관중들은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최고의 연기를 마친 김연아의 눈에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프리 스케이팅 144.19점,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

금메달은 224.59점을 기록한 러시아의 소트니코바가 가져갔습니다.

훌륭한 연기에도 세계 피겨 팬들이 기원했던 소냐 헤니와 카타리나 비트에 이어 올림픽 2연속 우승의 꿈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메달을 떠나 세계를 감동시킨 피겨의 전설로 기억될 그 이름. 대한민국의 김연아입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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