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업계도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
맥도날드는 22일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6%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버거류 8개 품목, 아침 메뉴 7개 품목, 디저트류 2개 품목으로 제품 당 100∼300원가량 오른다.
단 '행복의 나라 메뉴'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롯데리아도 지난 14일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등 총 26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2.5% 올렸다.
대상 제품은 햄버거 단품 2개 품목, 일반 세트류 18개 품목, 드링크류 6개 품목 등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동안 누적된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외부적인 요인 속에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22일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6%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버거류 8개 품목, 아침 메뉴 7개 품목, 디저트류 2개 품목으로 제품 당 100∼300원가량 오른다.
단 '행복의 나라 메뉴'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롯데리아도 지난 14일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등 총 26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2.5% 올렸다.
대상 제품은 햄버거 단품 2개 품목, 일반 세트류 18개 품목, 드링크류 6개 품목 등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동안 누적된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외부적인 요인 속에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맥도날드, 22일부터 가격 1.6% 인상
-
- 입력 2014-02-21 09:20:22
패스트푸드 업계도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
맥도날드는 22일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6%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버거류 8개 품목, 아침 메뉴 7개 품목, 디저트류 2개 품목으로 제품 당 100∼300원가량 오른다.
단 '행복의 나라 메뉴'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롯데리아도 지난 14일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등 총 26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2.5% 올렸다.
대상 제품은 햄버거 단품 2개 품목, 일반 세트류 18개 품목, 드링크류 6개 품목 등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동안 누적된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외부적인 요인 속에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