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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판매점, 현금 절도 표적
입력 2014.02.21 (09:47) 수정 2014.02.24 (09: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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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달 미국 콜로라도 주가 마리화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해서 논란이 됐는데요.

한 달 사이에 예기치 못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콜라로도 주의 마리화나 판매 상점입니다.

강도가 총을 들고 태연하게 들어오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주로 현금을 노리지만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마리화나 화분도 절도 대상입니다.

<인터뷰> 크리스티 캘리 (마리화나 판매업주) : "뒤에 누가 있는지 항상 살필 정도로 신경이 쓰입니다."

감시카메라를 9대나 설치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문제는 매장에 있는 금고입니다.

콜로라도 주와는 달리 연방법으로는 마리화나 판매가 여전히 불법이어서 금융거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업주가 거액의 현금을 은행이 아닌 매장에 보관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절도범이 바로 이런 점을 노리는 겁니다.

콜로라도 마리화나 업계는 합법적인 사업에 따른 이익을 금융기관에 예치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 마리화나 판매점, 현금 절도 표적
    • 입력 2014-02-21 09:48:33
    • 수정2014-02-24 09:54:43
    930뉴스
<앵커 멘트>

지난달 미국 콜로라도 주가 마리화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해서 논란이 됐는데요.

한 달 사이에 예기치 못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콜라로도 주의 마리화나 판매 상점입니다.

강도가 총을 들고 태연하게 들어오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주로 현금을 노리지만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마리화나 화분도 절도 대상입니다.

<인터뷰> 크리스티 캘리 (마리화나 판매업주) : "뒤에 누가 있는지 항상 살필 정도로 신경이 쓰입니다."

감시카메라를 9대나 설치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문제는 매장에 있는 금고입니다.

콜로라도 주와는 달리 연방법으로는 마리화나 판매가 여전히 불법이어서 금융거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업주가 거액의 현금을 은행이 아닌 매장에 보관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절도범이 바로 이런 점을 노리는 겁니다.

콜로라도 마리화나 업계는 합법적인 사업에 따른 이익을 금융기관에 예치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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