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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지하철도 ‘지옥철’
입력 2014.02.21 (09:48) 수정 2014.02.24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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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루 평균 5백 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베이징 지하철은 이른바 '지옥철'로 유명한데요.

한 직장인의 출근길을 동행해 베이징 지하철을 체험해봤습니다.

<리포트>

직장인 뤄신은 매일 지하철로 출근 합니다.

총 이동 거리는 7개 역.

중간에 두 번 환승하는데요.

지하철 역에 들어서자마자 전쟁은 시작됩니다.

도착하는 열차마다 승객이 가득 차 앞줄에 선 사람도 발을 들여놓기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안으로 들어 가세요 출입문을 잡지 마세요"

매일 반복되는 승차난 속에 승객들은 오히려 한 마음이 됩니다.

열차가 도착하면 누구 하나 예외랄 것도 없이 앞사람이 탈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밀어줍니다.

<인터뷰> 뤄신(지하철 승객) : "앞에 선 사람이 탈 수 있게 밀어줍니다. 앞 사람이 타야 기회가 빨리 오니까요."

열차가 커브를 돌 때는 다음 역 하차를 위한 절호의 찬스.

승객이 밀리는 틈을 타 간신히 출입문 쪽으로 이동합니다.

5분이면 닿을 거리를 20분 넘게 걸려서야 도착했습니다.
  • 베이징 지하철도 ‘지옥철’
    • 입력 2014-02-21 09:48:33
    • 수정2014-02-24 09:55:10
    930뉴스
<앵커 멘트>

하루 평균 5백 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베이징 지하철은 이른바 '지옥철'로 유명한데요.

한 직장인의 출근길을 동행해 베이징 지하철을 체험해봤습니다.

<리포트>

직장인 뤄신은 매일 지하철로 출근 합니다.

총 이동 거리는 7개 역.

중간에 두 번 환승하는데요.

지하철 역에 들어서자마자 전쟁은 시작됩니다.

도착하는 열차마다 승객이 가득 차 앞줄에 선 사람도 발을 들여놓기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안으로 들어 가세요 출입문을 잡지 마세요"

매일 반복되는 승차난 속에 승객들은 오히려 한 마음이 됩니다.

열차가 도착하면 누구 하나 예외랄 것도 없이 앞사람이 탈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밀어줍니다.

<인터뷰> 뤄신(지하철 승객) : "앞에 선 사람이 탈 수 있게 밀어줍니다. 앞 사람이 타야 기회가 빨리 오니까요."

열차가 커브를 돌 때는 다음 역 하차를 위한 절호의 찬스.

승객이 밀리는 틈을 타 간신히 출입문 쪽으로 이동합니다.

5분이면 닿을 거리를 20분 넘게 걸려서야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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