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등 금 사냥 나선다

입력 2014.02.21 (11:17) 수정 2014.02.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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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여자 쇼트트랙에서 대회 3번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 3000미터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심석희와 김아랑,박승희 세 선수는 내일 새벽 1000미터 준준결승에 출전합니다.

계주 금메달을 이끈 고교생 에이스 심석희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할지가 최대 관심삽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노메달 위기에 놓인 남자 쇼트트랙은 500미터에서 메달 획득에 나섭니다.

박세영과 이한빈이 500미터 준준결승에 출전합니다.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오늘 밤 나란히 단체전 8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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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심석희 등 금 사냥 나선다
    • 입력 2014-02-21 11:17:25
    • 수정2014-02-21 11:33:28
    종합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여자 쇼트트랙에서 대회 3번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 3000미터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심석희와 김아랑,박승희 세 선수는 내일 새벽 1000미터 준준결승에 출전합니다.

계주 금메달을 이끈 고교생 에이스 심석희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할지가 최대 관심삽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노메달 위기에 놓인 남자 쇼트트랙은 500미터에서 메달 획득에 나섭니다.

박세영과 이한빈이 500미터 준준결승에 출전합니다.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오늘 밤 나란히 단체전 8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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