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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연아, 금메달 보다 빛난 은메달”
입력 2014.02.21 (11:29) 정치
김연아 선수의 은메달 수상 소식에 정치권은 금메달보다 빛난 은메달 수상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에도 불구하고 벅찬 감동을 안겨준 김 선수의 연기 앞에 메달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또 김 선수가 우리에게 메달보다 더한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며, 국민들은 김 선수를 '행복한 스케이터'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선수가 보여준 빛나는 연기는 금메달 이상의 성취였다며, 17년간의 땀과 열정이 이뤄낸 아름다운 쾌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심판들의 채점표는 금메달을 앗아갔지만 세계인의 마음의 채점표는 김 선수의 목에 피겨 여왕의 금메달을 걸어줬다며 온 국민이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습니다.
  • 여야 “김연아, 금메달 보다 빛난 은메달”
    • 입력 2014-02-21 11:29:30
    정치
김연아 선수의 은메달 수상 소식에 정치권은 금메달보다 빛난 은메달 수상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에도 불구하고 벅찬 감동을 안겨준 김 선수의 연기 앞에 메달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또 김 선수가 우리에게 메달보다 더한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며, 국민들은 김 선수를 '행복한 스케이터'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선수가 보여준 빛나는 연기는 금메달 이상의 성취였다며, 17년간의 땀과 열정이 이뤄낸 아름다운 쾌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심판들의 채점표는 금메달을 앗아갔지만 세계인의 마음의 채점표는 김 선수의 목에 피겨 여왕의 금메달을 걸어줬다며 온 국민이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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