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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 우울증 환자 구조 소동
입력 2014.02.21 (12:52) 수정 2014.02.21 (13:2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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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후난성의 병원에서 한 우울증 환자가 30미터 아래로 몸을 던져 자살을 시도하던 순간, 주변 사람에 의해 발견돼 비극을 면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리포트>

병원 외부에 설치된 폐쇄 회로 카메라에 찍힌 영상입니다.

분홍색 상의 차림의 한 여성이 병원 건물에서 나와 주행 중인 차를 향해 돌진합니다.

다행히 차량의 급정거로 사고는 면했습니다.

이어 이 여성은 도로 난간으로 달려갑니다.

난간을 넘어 몸을 던지려던 순간, 출근 중이던 병원 직원 왕리씨가 이 모습을 발견하고 달려갑니다.

<인터뷰> 왕리(후난성 제2 인민병원 직원) : "(난간을)넘어가서 뛰어 내리려고 했어요. 왼손은 아직 난간을 잡은 상태였고요."

왕씨는 여성의 손을 잡고 버티면서 큰 소리로 주변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달려왔고 목숨을 버리려던 여성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 자살 시도 우울증 환자 구조 소동
    • 입력 2014-02-21 12:50:13
    • 수정2014-02-21 13:26:53
    뉴스 12
<앵커 멘트>

후난성의 병원에서 한 우울증 환자가 30미터 아래로 몸을 던져 자살을 시도하던 순간, 주변 사람에 의해 발견돼 비극을 면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리포트>

병원 외부에 설치된 폐쇄 회로 카메라에 찍힌 영상입니다.

분홍색 상의 차림의 한 여성이 병원 건물에서 나와 주행 중인 차를 향해 돌진합니다.

다행히 차량의 급정거로 사고는 면했습니다.

이어 이 여성은 도로 난간으로 달려갑니다.

난간을 넘어 몸을 던지려던 순간, 출근 중이던 병원 직원 왕리씨가 이 모습을 발견하고 달려갑니다.

<인터뷰> 왕리(후난성 제2 인민병원 직원) : "(난간을)넘어가서 뛰어 내리려고 했어요. 왼손은 아직 난간을 잡은 상태였고요."

왕씨는 여성의 손을 잡고 버티면서 큰 소리로 주변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달려왔고 목숨을 버리려던 여성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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