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서 30대 투신, 10분만에 구조

입력 2014.02.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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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마포대교 남단 난간에서 30살 최모씨가 강으로 투신했다, 행인의 신고로 1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삶을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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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대교서 30대 투신, 10분만에 구조
    • 입력 2014-02-21 15:18:26
    사회
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마포대교 남단 난간에서 30살 최모씨가 강으로 투신했다, 행인의 신고로 1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삶을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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