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 3년 동안 167억원을 투입해 AI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확산방지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환경부, 복지부 등과 협력해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단기 해결이 가능한 기술 분야를 발굴해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농식품부는 AI 신속 진단법과 살처분 기술 등을 개발하는데 40억 원을 우선 투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AI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국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환경부, 복지부 등과 협력해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단기 해결이 가능한 기술 분야를 발굴해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농식품부는 AI 신속 진단법과 살처분 기술 등을 개발하는데 40억 원을 우선 투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AI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국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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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AI 방역기술 개발’ 3년간 167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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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1 15:18:26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 3년 동안 167억원을 투입해 AI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확산방지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환경부, 복지부 등과 협력해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단기 해결이 가능한 기술 분야를 발굴해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농식품부는 AI 신속 진단법과 살처분 기술 등을 개발하는데 40억 원을 우선 투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AI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국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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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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