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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군, 세계에서 동성애에 가장 우호적”
입력 2014.02.21 (16:29) 연합뉴스
뉴질랜드군이 세계에서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자들에 대해 가장 우호적인 군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21일 네덜란드 두뇌집단 헤이그 전략문제연구소의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LGBT) 군 지수를 인용, 뉴질랜드가 이들에 대한 군대에서의 차별 정도가 세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LGBT 지수는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자들의 군 생활 참여도에 관한 것으로, 입대 허용 정도와 차별 여부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뉴질랜드군 총참모장 팀 키팅 중장은 뉴질랜드가 1위를 한 것은 놀라우면서도 기쁜 일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언제나 군인력의 다양성을 존중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군 인력의 다양성은 뉴질랜드인들이 열린 마음으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는 다양한 인력구성이 공정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 “뉴질랜드군, 세계에서 동성애에 가장 우호적”
    • 입력 2014-02-21 16:29:04
    연합뉴스
뉴질랜드군이 세계에서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자들에 대해 가장 우호적인 군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21일 네덜란드 두뇌집단 헤이그 전략문제연구소의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LGBT) 군 지수를 인용, 뉴질랜드가 이들에 대한 군대에서의 차별 정도가 세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LGBT 지수는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자들의 군 생활 참여도에 관한 것으로, 입대 허용 정도와 차별 여부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뉴질랜드군 총참모장 팀 키팅 중장은 뉴질랜드가 1위를 한 것은 놀라우면서도 기쁜 일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언제나 군인력의 다양성을 존중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군 인력의 다양성은 뉴질랜드인들이 열린 마음으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는 다양한 인력구성이 공정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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