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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대 사기’ 검찰수사 받던 한예종 교수 투신
입력 2014.02.21 (16:33) 사회
10억 원 대의 사기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한국종합예술대학교 교수가 바다에 투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는 오늘 전남 여수 해상을 지나던 여객선에서 새벽 한시 쯤 바다로 뛰어든 남성이 사기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던 57살 한예종 미술원 이 모 교수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한예종 소속의 산학협력단에 인건비 등으로 10억 원 상당의 돈을 허위로 청구해 받아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교수에 대해 지난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오늘 오전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돼 있었지만 출석하지 않았다며, 수사과정에서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10억 대 사기’ 검찰수사 받던 한예종 교수 투신
    • 입력 2014-02-21 16:33:29
    사회
10억 원 대의 사기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한국종합예술대학교 교수가 바다에 투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는 오늘 전남 여수 해상을 지나던 여객선에서 새벽 한시 쯤 바다로 뛰어든 남성이 사기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던 57살 한예종 미술원 이 모 교수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한예종 소속의 산학협력단에 인건비 등으로 10억 원 상당의 돈을 허위로 청구해 받아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교수에 대해 지난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오늘 오전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돼 있었지만 출석하지 않았다며, 수사과정에서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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