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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외신들 비중있게 보도
입력 2014.02.21 (18:15) 수정 2014.02.21 (19:22)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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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번 6시간의 짧은 만남.

외신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구요?

<답변>
네, 외신들은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비교적 상세하게 보도하면서 한반도 분단이 빚은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영국 BBC 방송은 남북한 이산가족이 상봉 행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눈물로 범벅진 짧은 순간의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허용된 시간이 2박3일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시 재회의 기약이 없는 이별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CNN 방송은 상봉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또,참석자가 대부분 8~90대여서 이산가족들이 서로를 마지막으로 보는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폴라 행콕스(CNN 특파원) : "이산가족들은 토요일 아침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는 보지 못하는 아픔을 앉고 헤어질 예정입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도 납북 어부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행사가 남북 간 해빙 무드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AP통신은 이번 행사가 북측이 해외 투자와 원조를 절실하게 원해서 성사됐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내놨습니다.

외신들은,일제히 이번에 만난 이산가족들은 헤어지면 다시 못볼 가능성이 커 더욱 더 감동적이고 숙연한 분위기가 연출 됐다고 보도 했습니다.

<질문>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죠?

<답변>
불안한 치안과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정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산크리스토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거리로 끌고 온 모형 탱크 위에 서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도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 진입을 막기 위해 도로 곳곳에 장애물을 설치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의 스물두살 여대생 카르모나도 반정부 시위에 나섰다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국민적 지지가 높았던 차베스 전 대통령의 뒤를 이었지만 높은 물가와 불안한 치안 등 잇따른 실정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터뷰> 니콜라스 마두로(베네수엘라 대통령) : "저는 국가와 정부의 수장으로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확실히 지킬 것입니다."

시위와 총성이 난무하는 베네수엘라, 무고한 시민의 희생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외신들 비중있게 보도
    • 입력 2014-02-21 17:14:29
    • 수정2014-02-21 19:22:42
    글로벌24
<앵커 멘트>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번 6시간의 짧은 만남.

외신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구요?

<답변>
네, 외신들은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비교적 상세하게 보도하면서 한반도 분단이 빚은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영국 BBC 방송은 남북한 이산가족이 상봉 행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눈물로 범벅진 짧은 순간의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허용된 시간이 2박3일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시 재회의 기약이 없는 이별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CNN 방송은 상봉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또,참석자가 대부분 8~90대여서 이산가족들이 서로를 마지막으로 보는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폴라 행콕스(CNN 특파원) : "이산가족들은 토요일 아침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는 보지 못하는 아픔을 앉고 헤어질 예정입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도 납북 어부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행사가 남북 간 해빙 무드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AP통신은 이번 행사가 북측이 해외 투자와 원조를 절실하게 원해서 성사됐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내놨습니다.

외신들은,일제히 이번에 만난 이산가족들은 헤어지면 다시 못볼 가능성이 커 더욱 더 감동적이고 숙연한 분위기가 연출 됐다고 보도 했습니다.

<질문>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죠?

<답변>
불안한 치안과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정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산크리스토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거리로 끌고 온 모형 탱크 위에 서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도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 진입을 막기 위해 도로 곳곳에 장애물을 설치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의 스물두살 여대생 카르모나도 반정부 시위에 나섰다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국민적 지지가 높았던 차베스 전 대통령의 뒤를 이었지만 높은 물가와 불안한 치안 등 잇따른 실정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터뷰> 니콜라스 마두로(베네수엘라 대통령) : "저는 국가와 정부의 수장으로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확실히 지킬 것입니다."

시위와 총성이 난무하는 베네수엘라, 무고한 시민의 희생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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