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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대회 열어
입력 2014.02.21 (17:27) 사회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오늘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성남시 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오늘 규탄대회에는 지역 안보, 보안단체 회원과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 철회와 과거사 반성 등을 촉구하며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했습니다.
한편, 일본은 자국내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기로 해 한일간 외교적 마찰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성남시 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오늘 규탄대회에는 지역 안보, 보안단체 회원과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 철회와 과거사 반성 등을 촉구하며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했습니다.
한편, 일본은 자국내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기로 해 한일간 외교적 마찰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 성남시민,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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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1 17:27:16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오늘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성남시 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오늘 규탄대회에는 지역 안보, 보안단체 회원과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 철회와 과거사 반성 등을 촉구하며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했습니다.
한편, 일본은 자국내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기로 해 한일간 외교적 마찰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성남시 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오늘 규탄대회에는 지역 안보, 보안단체 회원과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 철회와 과거사 반성 등을 촉구하며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했습니다.
한편, 일본은 자국내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기로 해 한일간 외교적 마찰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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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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