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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붕괴 사고 전 시공업자 강당 살펴봐”
입력 2014.02.21 (17:47) 사회
경주 마우나 리조트측이, 붕괴 사고가 나기 전 조립식 건출물 업체 사장을 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울산의 한 조립식 건축물 업체 사장을 조사한 결과, 리조트 측의 요청으로 강당을 둘러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조트 측의 보강공사 계획이 사실이라면 사고 위험을 알고도 강당을 행사장으로 빌려준 게 돼, 업무상 과실책임을 물을 수 있는 만큼 경찰은 경위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리조트 측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보강공사를 위해 업자를 부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경찰 “붕괴 사고 전 시공업자 강당 살펴봐”
    • 입력 2014-02-21 17:47:24
    사회
경주 마우나 리조트측이, 붕괴 사고가 나기 전 조립식 건출물 업체 사장을 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울산의 한 조립식 건축물 업체 사장을 조사한 결과, 리조트 측의 요청으로 강당을 둘러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조트 측의 보강공사 계획이 사실이라면 사고 위험을 알고도 강당을 행사장으로 빌려준 게 돼, 업무상 과실책임을 물을 수 있는 만큼 경찰은 경위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리조트 측은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보강공사를 위해 업자를 부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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