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위원장 부인 이설주 두번째 임신 가능성”
입력 2014.02.21 (19:09)
수정 2014.02.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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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부인 이설주가 두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세종연구소 정성장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리설주가 김 위원장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난 사진을 분석한 결과, "현재 임신 3개월에서 5개월 정도 된 것 같으며, 올 여름에 출산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성장 위원은 지난 18일자 노동신문이 1면에 공개한 김정은과 리설주의 군 체육경기 관람사진 분석결과, 지난 2012년 첫 임신때처럼 체형이 변하고 임산부가 주로 입는 야외복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과 부인 이설주 사이에는 딸이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미국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에 의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세종연구소 정성장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리설주가 김 위원장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난 사진을 분석한 결과, "현재 임신 3개월에서 5개월 정도 된 것 같으며, 올 여름에 출산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성장 위원은 지난 18일자 노동신문이 1면에 공개한 김정은과 리설주의 군 체육경기 관람사진 분석결과, 지난 2012년 첫 임신때처럼 체형이 변하고 임산부가 주로 입는 야외복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과 부인 이설주 사이에는 딸이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미국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에 의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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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김정은 위원장 부인 이설주 두번째 임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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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1 19:09:33
- 수정2014-02-21 23:59:38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부인 이설주가 두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세종연구소 정성장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리설주가 김 위원장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난 사진을 분석한 결과, "현재 임신 3개월에서 5개월 정도 된 것 같으며, 올 여름에 출산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성장 위원은 지난 18일자 노동신문이 1면에 공개한 김정은과 리설주의 군 체육경기 관람사진 분석결과, 지난 2012년 첫 임신때처럼 체형이 변하고 임산부가 주로 입는 야외복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과 부인 이설주 사이에는 딸이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미국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에 의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세종연구소 정성장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리설주가 김 위원장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난 사진을 분석한 결과, "현재 임신 3개월에서 5개월 정도 된 것 같으며, 올 여름에 출산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성장 위원은 지난 18일자 노동신문이 1면에 공개한 김정은과 리설주의 군 체육경기 관람사진 분석결과, 지난 2012년 첫 임신때처럼 체형이 변하고 임산부가 주로 입는 야외복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과 부인 이설주 사이에는 딸이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미국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에 의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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