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혈사태’ 우크라이나 여행 자제 지정
입력 2014.02.21 (19:09)
수정 2014.02.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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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대와 경찰 간에 유혈 충돌이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역이 '여행 자제'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여행 경보가 지정돼 있지 않던 우크라이나를 여행경보 2단계 지역으로 지정하고 여행 자제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방문이 예정된 국민은 방문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고, 이미 체류하는 국민은 신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여행 경보가 지정돼 있지 않던 우크라이나를 여행경보 2단계 지역으로 지정하고 여행 자제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방문이 예정된 국민은 방문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고, 이미 체류하는 국민은 신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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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유혈사태’ 우크라이나 여행 자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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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1 19:09:59
- 수정2014-02-21 23:59:38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 간에 유혈 충돌이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역이 '여행 자제'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여행 경보가 지정돼 있지 않던 우크라이나를 여행경보 2단계 지역으로 지정하고 여행 자제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방문이 예정된 국민은 방문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고, 이미 체류하는 국민은 신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여행 경보가 지정돼 있지 않던 우크라이나를 여행경보 2단계 지역으로 지정하고 여행 자제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방문이 예정된 국민은 방문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고, 이미 체류하는 국민은 신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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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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