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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무효’ 소송…일, 차관급 관료 파견
입력 2014.02.21 (19:16) 수정 2014.02.21 (20:1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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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시마네현이 주장하는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하루 앞두고 우리 시민단체가 시마네현의 독도 편입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아베 정권은 다케시마의 날에 차관급 관료를 파견해 2년째 정부 행사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현지에서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하루 앞두고 한국 시민단체 회원 10여명이 시마네현의 법원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시마네현이 2005년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 조례는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인터뷰> 배삼준(시민단체 대표) : "다케시마의 날을 정한 것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걸어서 (일본)법원의 양심에 호소하기 위한겁니다."

일본 내 주요 언론들이 모두 취재에 나서면서 독도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는데,항의시위를 벌이려던 시민단체와 일본 경찰 사이엔 작은 충돌도 빚어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내일 '다케시마의 날'을 2년 연속 정부 행사로 강행할 방침입니다.

차관급인 가메오카 내각부 정무관과 국회의원 10여명 등 500여 명이 참석합니다.

거리 곳곳에는 이처럼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며 반환하라는 전광판 들도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일본 극우단체 차량이 거리를 돌며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독도관련 시민단체들도 시마네현에 집결하고 있어 내일 행사장 근처에선 충돌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시마네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 ‘다케시마의 날 무효’ 소송…일, 차관급 관료 파견
    • 입력 2014-02-21 19:20:21
    • 수정2014-02-21 20:13:18
    뉴스 7
<앵커 멘트>

일본 시마네현이 주장하는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하루 앞두고 우리 시민단체가 시마네현의 독도 편입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아베 정권은 다케시마의 날에 차관급 관료를 파견해 2년째 정부 행사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현지에서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하루 앞두고 한국 시민단체 회원 10여명이 시마네현의 법원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시마네현이 2005년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 조례는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인터뷰> 배삼준(시민단체 대표) : "다케시마의 날을 정한 것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걸어서 (일본)법원의 양심에 호소하기 위한겁니다."

일본 내 주요 언론들이 모두 취재에 나서면서 독도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는데,항의시위를 벌이려던 시민단체와 일본 경찰 사이엔 작은 충돌도 빚어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내일 '다케시마의 날'을 2년 연속 정부 행사로 강행할 방침입니다.

차관급인 가메오카 내각부 정무관과 국회의원 10여명 등 500여 명이 참석합니다.

거리 곳곳에는 이처럼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며 반환하라는 전광판 들도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일본 극우단체 차량이 거리를 돌며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독도관련 시민단체들도 시마네현에 집결하고 있어 내일 행사장 근처에선 충돌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시마네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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