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 리조트 강당 붕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관련 업체 5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상은 해당 리조트와 이벤트 회사 사무실, 강당 설계 업체와 시공 업체, 자재 납품업체입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 20분부터 리조트 등에 50여 명을 투입해, 강당 건립 관련 서류와 장부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자료를 토대로 마우나 리조트가 무너진 강당의 안전 관리를 제때 했는지, 강당의 붕괴 위험성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해당 리조트와 이벤트 회사 사무실, 강당 설계 업체와 시공 업체, 자재 납품업체입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 20분부터 리조트 등에 50여 명을 투입해, 강당 건립 관련 서류와 장부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자료를 토대로 마우나 리조트가 무너진 강당의 안전 관리를 제때 했는지, 강당의 붕괴 위험성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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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마우나리조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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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1 20:07:08
- 수정2014-02-21 20:42:54
경주 마우나 리조트 강당 붕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관련 업체 5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상은 해당 리조트와 이벤트 회사 사무실, 강당 설계 업체와 시공 업체, 자재 납품업체입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 20분부터 리조트 등에 50여 명을 투입해, 강당 건립 관련 서류와 장부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자료를 토대로 마우나 리조트가 무너진 강당의 안전 관리를 제때 했는지, 강당의 붕괴 위험성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해당 리조트와 이벤트 회사 사무실, 강당 설계 업체와 시공 업체, 자재 납품업체입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 20분부터 리조트 등에 50여 명을 투입해, 강당 건립 관련 서류와 장부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자료를 토대로 마우나 리조트가 무너진 강당의 안전 관리를 제때 했는지, 강당의 붕괴 위험성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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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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