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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위 우리은행 잠재우고 ‘5연승’
입력 2014.02.21 (21:00) 수정 2014.02.21 (23:28) 연합뉴스
무서운 상승세의 용인 삼성생명이 선두 춘천 우리은행 마저 잠재우고 5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4-57로 꺾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지난 8일 부천 하나외환전 이후 이어진 연승 행진을 5경기까지 늘렸다.

순위는 4위(14승15패)를 유지했지만 3위(15승13패) 청주 국민은행과의 승차를 1.5경기차로 반 게임 줄이는 데 성공했다.

반면 우리은행(22승6패)은 정규리그 우승까지 여전히 4승을 남겨놓게 됐다.

선두와 4연승을 달리던 팀간의 경기 답게 1쿼터부터 시소게임이 이어지던 승부는 4쿼터 막판이 돼서야 갈렸다.

삼성생명은 56-55로 1점 앞선 4쿼터 종료 1분 전 외국인 선수 샤데 휴스턴이 동료 선수의 2차례 스틸에 이은 골밑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5점까지 벌려 승리를 확정지었다.

샤데가 17득점에 리바운드 5개를 잡아내며 맹활약했고 '베테랑' 이미선이 14득점에 도움 7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책임졌다.
  • 삼성생명, 1위 우리은행 잠재우고 ‘5연승’
    • 입력 2014-02-21 21:00:02
    • 수정2014-02-21 23:28:13
    연합뉴스
무서운 상승세의 용인 삼성생명이 선두 춘천 우리은행 마저 잠재우고 5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4-57로 꺾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지난 8일 부천 하나외환전 이후 이어진 연승 행진을 5경기까지 늘렸다.

순위는 4위(14승15패)를 유지했지만 3위(15승13패) 청주 국민은행과의 승차를 1.5경기차로 반 게임 줄이는 데 성공했다.

반면 우리은행(22승6패)은 정규리그 우승까지 여전히 4승을 남겨놓게 됐다.

선두와 4연승을 달리던 팀간의 경기 답게 1쿼터부터 시소게임이 이어지던 승부는 4쿼터 막판이 돼서야 갈렸다.

삼성생명은 56-55로 1점 앞선 4쿼터 종료 1분 전 외국인 선수 샤데 휴스턴이 동료 선수의 2차례 스틸에 이은 골밑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5점까지 벌려 승리를 확정지었다.

샤데가 17득점에 리바운드 5개를 잡아내며 맹활약했고 '베테랑' 이미선이 14득점에 도움 7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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