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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할머니 변사 용의자, KBS 취재진이 발견해 신고
입력 2014.02.21 (23:12) 사회
어제 오전 불이난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된 서울 마포구 75살 강모 할머니 변사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저녁 강 할머니집 이웃에 사는 74살 박모씨의 신병을 확보해 강 할머니 살해여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오늘 오후 사건현장 주변에서 친구와 만나 자신이 강 할머니를 죽였다고 실토하다 KBS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

박씨는 특히 자신이 죽든지 징역을 살든지 둘 중에 하나가 남았다는 말도 했습니다.

KBS 취재진은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박씨의 신병을 확보해 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

박씨는 현재 범행 자체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KBS 취재진이 들은 대화내용을 근거로 범행여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 마포 할머니 변사 용의자, KBS 취재진이 발견해 신고
    • 입력 2014-02-21 23:12:20
    사회
어제 오전 불이난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된 서울 마포구 75살 강모 할머니 변사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저녁 강 할머니집 이웃에 사는 74살 박모씨의 신병을 확보해 강 할머니 살해여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오늘 오후 사건현장 주변에서 친구와 만나 자신이 강 할머니를 죽였다고 실토하다 KBS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

박씨는 특히 자신이 죽든지 징역을 살든지 둘 중에 하나가 남았다는 말도 했습니다.

KBS 취재진은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박씨의 신병을 확보해 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

박씨는 현재 범행 자체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KBS 취재진이 들은 대화내용을 근거로 범행여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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