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리던 최고의 명장면!

입력 2014.02.22 (04:41) 수정 2014.02.22 (04:50)
그토록 그리웠던 최고의 장면!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메달을 딴 심석희와 태극기를 들고 빙판을 돌고 있다.
선의의 경쟁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심석희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고 있다. 박승희는 3,000m 계주에 이어 이날 금메달 추가로 2관왕에 올랐다.
질주본능 박승희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박승희 금메달. 박승희는 3,000m 계주에 이어 이날 금메달 추가로 2관왕에 올랐다.
태극기 휘날리며~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메달을 딴 심석희와 태극기를 들고 빙판을 돌고 있다.
두 손 번쩍!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두팔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우리 진짜 잘싸웠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3위에 오른 심석희와 포옹하고 있다.
노골적인 반칙 ‘실격 아니야?’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심석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리 지안루가 심석희를 밀고 있다.
이한빈 위로하는 안현수 ‘씁쓸하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이한빈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탈락하자 러시아 대표팀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위로하고 있다.
박세영 ‘아쉽다…’ 한국 쇼트트랙의 박세영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몰아쉬고 있다. 박세영은 실격되면서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실격 장면 ‘아찔하네’ 한국 쇼트트랙의 박세영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넘어진 선수는 일본 사카시타 사토시. 박세영은 실격되면서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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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메달을 딴 심석희와 태극기를 들고 빙판을 돌고 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메달을 딴 심석희와 태극기를 들고 빙판을 돌고 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메달을 딴 심석희와 태극기를 들고 빙판을 돌고 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메달을 딴 심석희와 태극기를 들고 빙판을 돌고 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메달을 딴 심석희와 태극기를 들고 빙판을 돌고 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메달을 딴 심석희와 태극기를 들고 빙판을 돌고 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메달을 딴 심석희와 태극기를 들고 빙판을 돌고 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동메달을 딴 심석희와 태극기를 들고 빙판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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