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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시마의 날’…전국서 우익 ‘궐기대회’
입력 2014.02.22 (05:50) 국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오늘 아베 내각 차관급 당국자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립니다.

시마네현은 오늘 오후 1시30분부터 마쓰에시에 있는 현민회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기념식에는 중앙 정부를 대표해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합니다.

일본 중앙정부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당국자를 보낸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입니다.

시마네현은 2006년부터 매년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어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재일한인의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모임', 이른바 재특회를 비롯한 일본 우익단체들은 시마네현과 도쿄 등지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시위를 벌입니다.
  • 일본 ‘다케시마의 날’…전국서 우익 ‘궐기대회’
    • 입력 2014-02-22 05:50:56
    국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오늘 아베 내각 차관급 당국자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립니다.

시마네현은 오늘 오후 1시30분부터 마쓰에시에 있는 현민회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기념식에는 중앙 정부를 대표해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합니다.

일본 중앙정부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당국자를 보낸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입니다.

시마네현은 2006년부터 매년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어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재일한인의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모임', 이른바 재특회를 비롯한 일본 우익단체들은 시마네현과 도쿄 등지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시위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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