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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1000m 금…한국 선수 ‘첫 2관왕’
입력 2014.02.22 (06:58) 수정 2014.02.22 (08:4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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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대회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 1000미터에서 박승희가 금메달, 심석희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소치에서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나란히 결승에 오른 박승희와 심석희는 선의의 경쟁을 벌였습니다.

아슬아슬 할 정도로 선두 다툼을 벌이다 박승희가 치고나와 승부를 걸었습니다.

심석희가 추격전을 벌였지만 박승희는 그대로 1위로 골인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계주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오른 박승희는 다시 한번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터뷰> 박승희(쇼트트랙 2관왕)

3위를 차지한 심석희는 금,은,동메달 1개씩 따내며 성공적인 첫 올림픽을 마쳤습니다.

금메달 2개를 따낸 여자 쇼트트랙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반면, 남자 대표팀은 끝내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남자 500미터 준준결승에서 박세영은 2위로 골인했지만 실격 당했고 이한빈도 3위에 머물러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남자 쇼트트랙은 솔트레이크 올림픽 이후 12년만에 한 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박승희, 1000m 금…한국 선수 ‘첫 2관왕’
    • 입력 2014-02-22 06:59:50
    • 수정2014-02-22 0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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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대회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 1000미터에서 박승희가 금메달, 심석희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소치에서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나란히 결승에 오른 박승희와 심석희는 선의의 경쟁을 벌였습니다.

아슬아슬 할 정도로 선두 다툼을 벌이다 박승희가 치고나와 승부를 걸었습니다.

심석희가 추격전을 벌였지만 박승희는 그대로 1위로 골인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계주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오른 박승희는 다시 한번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터뷰> 박승희(쇼트트랙 2관왕)

3위를 차지한 심석희는 금,은,동메달 1개씩 따내며 성공적인 첫 올림픽을 마쳤습니다.

금메달 2개를 따낸 여자 쇼트트랙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반면, 남자 대표팀은 끝내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남자 500미터 준준결승에서 박세영은 2위로 골인했지만 실격 당했고 이한빈도 3위에 머물러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남자 쇼트트랙은 솔트레이크 올림픽 이후 12년만에 한 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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