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이 소치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이어 폐회식에도 기수로 나섭니다.
대한체육회는 이규혁이 모레 새벽 1시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소치올림픽 폐회식에서 우리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를 시작으로 개인 통산 6번째 올림픽에 나선 이규혁은 우리 선수단의 퇴장 무대에서 기수로 나서며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이규혁이 모레 새벽 1시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소치올림픽 폐회식에서 우리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를 시작으로 개인 통산 6번째 올림픽에 나선 이규혁은 우리 선수단의 퇴장 무대에서 기수로 나서며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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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도 이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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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2 09:02:22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이 소치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이어 폐회식에도 기수로 나섭니다.
대한체육회는 이규혁이 모레 새벽 1시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소치올림픽 폐회식에서 우리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를 시작으로 개인 통산 6번째 올림픽에 나선 이규혁은 우리 선수단의 퇴장 무대에서 기수로 나서며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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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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