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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에 화물차·청소차 충돌…2명 사상
입력 2014.02.22 (11:34) 사회
오늘 오전 8시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국도 7호선 구간에서 34살 조 모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마주 오던 64살 정 모 씨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과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량 운전자 정 씨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조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최근 내린 눈으로 노면이 얼어있는 상태에서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전 9시 반쯤에도 인근 도로에서 쓰레기 수거차량과 시내버스가 미끄럼 사고로 충돌해 버스승객 등 16명이 다쳤습니다.
  • 빙판길에 화물차·청소차 충돌…2명 사상
    • 입력 2014-02-22 11:34:02
    사회
오늘 오전 8시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국도 7호선 구간에서 34살 조 모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마주 오던 64살 정 모 씨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과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량 운전자 정 씨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조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최근 내린 눈으로 노면이 얼어있는 상태에서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전 9시 반쯤에도 인근 도로에서 쓰레기 수거차량과 시내버스가 미끄럼 사고로 충돌해 버스승객 등 1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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