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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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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2 13:52:17
- 수정2014-02-22 14:06:16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임태호(71)할아버지의 동생 임태옥씨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버스를 따라가고 있다.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임태호(71)할아버지의 동생 임태옥씨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버스를 따라가고 있다.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임태호(71)할아버지의 동생 임태옥씨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버스를 따라가고 있다.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임태호(71)할아버지의 동생 임태옥씨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버스를 따라가고 있다.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임태호(71)할아버지의 동생 임태옥씨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버스를 따라가고 있다.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임태호(71)할아버지의 동생 임태옥씨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버스를 따라가고 있다.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임태호(71)할아버지의 동생 임태옥씨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버스를 따라가고 있다.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임태호(71)할아버지의 동생 임태옥씨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버스를 따라가고 있다.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임태호(71)할아버지의 동생 임태옥씨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버스를 따라가고 있다.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임태호(71)할아버지의 동생 임태옥씨가 손을 흔들며 떠나는 버스를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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