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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이 찍은 영화 상영회 ‘게이봉박두’
입력 2014.02.22 (14:15) 연합뉴스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선보이는 작은 상영회가 마련된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주최하는 영화제작 수업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수강생들이 만든 단편을 선보이는 '게이봉박두'는 2012년 처음 9편의 단편을 발표했다.

이번 상영회는 지난해 말 '게이봉박두2-세컨드 라이프'라는 제목으로 단 한 차례 열린 상영회가 매진돼 관객의 앙코르 요청에 따라 다시 마련됐다.

지난해 상영된 8편 중 6편을 다듬어 다시 선보인다.

'빌리', '내 마음속 도청장치', '키스 권하는 사회', '시티 오브 엔젤', '리퀴드 포이즌', '시크릿' 등이다.

이번 상영회는 26일 오후 7시 충무로 오재미동, 28일 오후 7시 종로 친구사이, 3월 1일 오후 1시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세 차례 열린다.
  • 게이들이 찍은 영화 상영회 ‘게이봉박두’
    • 입력 2014-02-22 14:15:14
    연합뉴스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선보이는 작은 상영회가 마련된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주최하는 영화제작 수업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수강생들이 만든 단편을 선보이는 '게이봉박두'는 2012년 처음 9편의 단편을 발표했다.

이번 상영회는 지난해 말 '게이봉박두2-세컨드 라이프'라는 제목으로 단 한 차례 열린 상영회가 매진돼 관객의 앙코르 요청에 따라 다시 마련됐다.

지난해 상영된 8편 중 6편을 다듬어 다시 선보인다.

'빌리', '내 마음속 도청장치', '키스 권하는 사회', '시티 오브 엔젤', '리퀴드 포이즌', '시크릿' 등이다.

이번 상영회는 26일 오후 7시 충무로 오재미동, 28일 오후 7시 종로 친구사이, 3월 1일 오후 1시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세 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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