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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동남부에 ‘겨울 토네이도’
입력 2014.02.22 (15:24) 국제
폭설과 혹한이 계속됐던 미국 중서부 일원에 폭풍우를 동반한 겨울 토네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일리노이주에서 8개, 미시시피주 2개 등 총 13개의 토네이도가 중서부 지역에서 확인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토네이도는 최대 풍속이 1시간에 97km에 달했으며,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그동안 쌓였던 눈이 빠르게 녹아 침수 피해도 생겼습니다.

특히 8개의 토네이도가 집중된 일리노이 주는 2만 4천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 미국 중서부·동남부에 ‘겨울 토네이도’
    • 입력 2014-02-22 15:24:08
    국제
폭설과 혹한이 계속됐던 미국 중서부 일원에 폭풍우를 동반한 겨울 토네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일리노이주에서 8개, 미시시피주 2개 등 총 13개의 토네이도가 중서부 지역에서 확인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토네이도는 최대 풍속이 1시간에 97km에 달했으며,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그동안 쌓였던 눈이 빠르게 녹아 침수 피해도 생겼습니다.

특히 8개의 토네이도가 집중된 일리노이 주는 2만 4천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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