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서 달리던 차량에 불
입력 2014.02.22 (17:42)
수정 2014.02.22 (1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정오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 정우터널 인근에서 31살 장모 씨가 운전하던 K3 승용차에서 불이 탔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느 급히 대피했지만 범퍼 등 차량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엔진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고 갓길에 주차했다는 장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느 급히 대피했지만 범퍼 등 차량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엔진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고 갓길에 주차했다는 장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안-논산고속도로서 달리던 차량에 불
-
- 입력 2014-02-22 17:42:43
- 수정2014-02-22 17:51:59
오늘 정오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 정우터널 인근에서 31살 장모 씨가 운전하던 K3 승용차에서 불이 탔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느 급히 대피했지만 범퍼 등 차량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엔진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고 갓길에 주차했다는 장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느 급히 대피했지만 범퍼 등 차량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엔진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고 갓길에 주차했다는 장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조정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