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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 3R서 선전…선두 경쟁 합류
입력 2014.02.22 (19:45) 수정 2014.02.22 (23:00)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선전하며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박인비는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파72·6천548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재미동포 미셸 위(25)와 함께 단독 선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11언더파 205타)에 4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17일자 랭킹까지 45주 동안 세계 1위를 지킨 박인비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게 정상을 탈환 당할 수 있어 페테르센보다 잘 쳐야 한다.

이날 박인비는 샷의 정확도가 1∼2라운드보다 전반적으로 올라갔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93%에 달했고, 그린적중률도 89%나 됐다.

페테르센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를 기록, 23위로 떨어졌다.

이날 3타를 줄인 뉴질랜드 동포인 리디아 고(17)는 전 세계랭킹 1위 쩡야니(대만) 등과 같은 공동 5위(5언더파 211타)에 올라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올 시즌 첫 출전인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박세리(36·KDB금융그룹),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펑산산(중국)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
  • 박인비, LPGA 3R서 선전…선두 경쟁 합류
    • 입력 2014-02-22 19:45:40
    • 수정2014-02-22 23:00:29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선전하며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박인비는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파72·6천548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재미동포 미셸 위(25)와 함께 단독 선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11언더파 205타)에 4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17일자 랭킹까지 45주 동안 세계 1위를 지킨 박인비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게 정상을 탈환 당할 수 있어 페테르센보다 잘 쳐야 한다.

이날 박인비는 샷의 정확도가 1∼2라운드보다 전반적으로 올라갔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93%에 달했고, 그린적중률도 89%나 됐다.

페테르센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를 기록, 23위로 떨어졌다.

이날 3타를 줄인 뉴질랜드 동포인 리디아 고(17)는 전 세계랭킹 1위 쩡야니(대만) 등과 같은 공동 5위(5언더파 211타)에 올라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올 시즌 첫 출전인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박세리(36·KDB금융그룹),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펑산산(중국)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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