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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세번째’ 염수정 추기경 공식 임명
입력 2014.02.22 (21:19) 수정 2014.02.22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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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의 세 번째 추기경인 염수정 추기경이 오늘 바티칸에서 열린 서임식에서 공식 임명됐습니다.

한국 가톨릭의 새 장이 시작됐습니다.

바티칸에서 김성모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사도 베드로가 순교한 곳에 세워진 성 베드로 대성당,

순교자의 피를 상징하는 진홍색 수단을 입은 추기경들이 베드로가 세운 반석 위에서 새로 탄생했습니다.

<녹취> "안드레아(세례명입니다) 염수정, 아르키에피스코포(대주교) 디 서울, 코리아"

염수정 추기경은 신임 추기경 19명 가운데 12번째로 호명돼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를 뜻하는 위쪽이 삼각형인 진홍색 모자 비레타와,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과 하나가 된다는 유대를 의미하는 추기경 반지를 선사받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임 추기경들에게 고통받고 소외된 이들에게 헌신하는 성직자의 자세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의 3번째 추기경 서임에는 한국에 대한 교황의 각별한 관심이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

바티칸은 한국에 천주교가 전해진지 230년 되는 올해, 새 추기경의 탄생을 축하하며 한국 교회가 새장을 열어 갈 것을 기대했습니다.

바티칸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 ‘한국인 세번째’ 염수정 추기경 공식 임명
    • 입력 2014-02-22 21:20:02
    • 수정2014-02-22 21:51:20
    뉴스 9
<앵커 멘트>

우리나라의 세 번째 추기경인 염수정 추기경이 오늘 바티칸에서 열린 서임식에서 공식 임명됐습니다.

한국 가톨릭의 새 장이 시작됐습니다.

바티칸에서 김성모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사도 베드로가 순교한 곳에 세워진 성 베드로 대성당,

순교자의 피를 상징하는 진홍색 수단을 입은 추기경들이 베드로가 세운 반석 위에서 새로 탄생했습니다.

<녹취> "안드레아(세례명입니다) 염수정, 아르키에피스코포(대주교) 디 서울, 코리아"

염수정 추기경은 신임 추기경 19명 가운데 12번째로 호명돼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를 뜻하는 위쪽이 삼각형인 진홍색 모자 비레타와,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과 하나가 된다는 유대를 의미하는 추기경 반지를 선사받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임 추기경들에게 고통받고 소외된 이들에게 헌신하는 성직자의 자세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의 3번째 추기경 서임에는 한국에 대한 교황의 각별한 관심이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

바티칸은 한국에 천주교가 전해진지 230년 되는 올해, 새 추기경의 탄생을 축하하며 한국 교회가 새장을 열어 갈 것을 기대했습니다.

바티칸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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