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금메달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결승전이 오늘 밤 열립니다.
이승훈과 주형준, 김철민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늘밤 11시50분부터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빙상 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네덜란드와 팀추월 결승전 맞대결을 벌입니다.
우리 팀추월 대표팀은 앞선 준결승전에서 캐나다를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3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400미터 트랙 8바퀴를 도는 팀추월에서 우리나라가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승훈과 주형준, 김철민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늘밤 11시50분부터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빙상 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네덜란드와 팀추월 결승전 맞대결을 벌입니다.
우리 팀추월 대표팀은 앞선 준결승전에서 캐나다를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3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400미터 트랙 8바퀴를 도는 팀추월에서 우리나라가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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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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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2 22:30:09
- 수정2014-02-22 23:28:39
대한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금메달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결승전이 오늘 밤 열립니다.
이승훈과 주형준, 김철민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늘밤 11시50분부터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빙상 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네덜란드와 팀추월 결승전 맞대결을 벌입니다.
우리 팀추월 대표팀은 앞선 준결승전에서 캐나다를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3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400미터 트랙 8바퀴를 도는 팀추월에서 우리나라가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승훈과 주형준, 김철민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늘밤 11시50분부터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빙상 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네덜란드와 팀추월 결승전 맞대결을 벌입니다.
우리 팀추월 대표팀은 앞선 준결승전에서 캐나다를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3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400미터 트랙 8바퀴를 도는 팀추월에서 우리나라가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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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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