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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팀추월, 노르웨이에 패배 8위로 마감
입력 2014.02.22 (23:34) 수정 2014.02.23 (03:18)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8위에 올랐다.

김보름(21·한국체대), 노선영(25·강원도청), 양신영(24·전북도청)이 나란히 달린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22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추월 파이널D(7·8위 결정전)에서 노르웨이에 져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8강전에서 일본에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날 3분11초54 만에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해 3분8초35를 기록한 노르웨이에 패했다.

노르웨이에 뒤지던 한국은 4바퀴째 역전에 성공했으나, 한 바퀴 만에 재역전을 허용한 이후 전세를 다시 뒤집지 못했다.

한편, 금·은메달 결정전인 파이널A에서는 네덜란드가 2분58초05의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폴란드(3분5초55)를 물리치고 처음으로 여자 팀추월 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는 남녀 팀추월에서 모두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파이널B에서 일본(3분2초57)을 제친 개최국 러시아(2분59초73)는 동메달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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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2-22 23:34:04
    • 수정2014-02-23 03:18:41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8위에 올랐다.

김보름(21·한국체대), 노선영(25·강원도청), 양신영(24·전북도청)이 나란히 달린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22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추월 파이널D(7·8위 결정전)에서 노르웨이에 져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8강전에서 일본에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날 3분11초54 만에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해 3분8초35를 기록한 노르웨이에 패했다.

노르웨이에 뒤지던 한국은 4바퀴째 역전에 성공했으나, 한 바퀴 만에 재역전을 허용한 이후 전세를 다시 뒤집지 못했다.

한편, 금·은메달 결정전인 파이널A에서는 네덜란드가 2분58초05의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폴란드(3분5초55)를 물리치고 처음으로 여자 팀추월 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는 남녀 팀추월에서 모두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파이널B에서 일본(3분2초57)을 제친 개최국 러시아(2분59초73)는 동메달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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