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 발족”
입력 2014.02.25 (10:59)
수정 2014.02.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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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 체계적이고 건설적인 통일의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준비하고 남북간의 대화와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민간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국민적 통일논의를 수렴하고 구체적인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남북간, 세대간 통합을 이뤄 새로운 시대의 대통합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고 반드시 한반도의 통일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너무 오랜 시간 분단의 아픔과 고통을 안고 살아왔다며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통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준비하고 남북간의 대화와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민간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국민적 통일논의를 수렴하고 구체적인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남북간, 세대간 통합을 이뤄 새로운 시대의 대통합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고 반드시 한반도의 통일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너무 오랜 시간 분단의 아픔과 고통을 안고 살아왔다며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통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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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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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5 10:59:17
- 수정2014-02-25 10:59:40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 체계적이고 건설적인 통일의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준비하고 남북간의 대화와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민간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국민적 통일논의를 수렴하고 구체적인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남북간, 세대간 통합을 이뤄 새로운 시대의 대통합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고 반드시 한반도의 통일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너무 오랜 시간 분단의 아픔과 고통을 안고 살아왔다며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통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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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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