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내 키스를 받아줘’

입력 2014.02.26 (21:31) 수정 2014.02.26 (21:41)
이승기 ‘내 키스를 받아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두 골이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포효하고 있다.
역동적인 두번째 골!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역동적인 모습으로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이승기 ‘보셨죠~? 첫골입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가 요코하마에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교원 돌파!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한교원이 요코하마 진영을 돌파하고 있다.
혼전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최보경(6번)과 요코하마 선수들이 공을 두고 얽혀 있다.
내가 좀 더 빠르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정혁(파란색)의 질주를 요코하마 나카무라가 막으려하고 있다.
고창현-김신욱 ‘우리가 팀 살렸어’ 26일 호주 시드니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 울산 현대와 웨스턴시드니와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고창현이 역전골을 넣은 뒤 김신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신욱 동점골의 순간! 26일 호주 시드니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 울산 현대와 웨스턴시드니와의 경기에서 울산 김신욱이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울산 짜릿한 첫걸음! 26일 호주 시드니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 울산 현대와 웨스턴시드니와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강민수가 쐐기골 넣고 있다. 3-1 울산 승.
첫 시작이 좋다! 26일 호주 시드니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 울산 현대와 웨스턴시드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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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AFC 챔피언스 조별리그. 전북 이승기(아래 업은 선수)가 요코하마에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손에 키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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