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새 희망과 에너지 되길”
입력 2014.02.26 (23:44)
수정 2014.02.27 (0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도 오늘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했습니다.
창작 뮤지컬을 대학 새내기들과 관람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대학 새내기들과 함께 대학로 소극장을 찾았습니다.
올해 두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국내 창작 뮤지컬을 관람하는 자립니다.
박 대통령은 과거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에 문화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와 희망을 얻었던 경험이 있다고 회고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저도 옛날에 오래전에 굉장히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문화와 함께 하면서 그런 시절들을 극복해 낼 수 있었고..."
그러면서 문화의 날이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다양한 문화를 즐기면서 삶의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얻고 풍족한 삶을 키워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난 달 첫 '문화가 있는 날'에 국산 애니메이션을 관람했던 박대통령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오늘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했습니다.
창작 뮤지컬을 대학 새내기들과 관람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대학 새내기들과 함께 대학로 소극장을 찾았습니다.
올해 두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국내 창작 뮤지컬을 관람하는 자립니다.
박 대통령은 과거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에 문화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와 희망을 얻었던 경험이 있다고 회고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저도 옛날에 오래전에 굉장히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문화와 함께 하면서 그런 시절들을 극복해 낼 수 있었고..."
그러면서 문화의 날이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다양한 문화를 즐기면서 삶의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얻고 풍족한 삶을 키워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난 달 첫 '문화가 있는 날'에 국산 애니메이션을 관람했던 박대통령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가 있는 날…“새 희망과 에너지 되길”
-
- 입력 2014-02-26 23:46:24
- 수정2014-02-27 01:02:20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도 오늘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했습니다.
창작 뮤지컬을 대학 새내기들과 관람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대학 새내기들과 함께 대학로 소극장을 찾았습니다.
올해 두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국내 창작 뮤지컬을 관람하는 자립니다.
박 대통령은 과거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에 문화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와 희망을 얻었던 경험이 있다고 회고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저도 옛날에 오래전에 굉장히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문화와 함께 하면서 그런 시절들을 극복해 낼 수 있었고..."
그러면서 문화의 날이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다양한 문화를 즐기면서 삶의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얻고 풍족한 삶을 키워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난 달 첫 '문화가 있는 날'에 국산 애니메이션을 관람했던 박대통령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오늘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했습니다.
창작 뮤지컬을 대학 새내기들과 관람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대학 새내기들과 함께 대학로 소극장을 찾았습니다.
올해 두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국내 창작 뮤지컬을 관람하는 자립니다.
박 대통령은 과거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에 문화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와 희망을 얻었던 경험이 있다고 회고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저도 옛날에 오래전에 굉장히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문화와 함께 하면서 그런 시절들을 극복해 낼 수 있었고..."
그러면서 문화의 날이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다양한 문화를 즐기면서 삶의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얻고 풍족한 삶을 키워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난 달 첫 '문화가 있는 날'에 국산 애니메이션을 관람했던 박대통령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
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송창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