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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도심 영국군 살해 테러범에 종신형 선고
입력 2014.02.27 (05:04) 수정 2014.02.27 (07:20) 국제
지난해 5월 런던에서 영국 군인에게 테러를 가해 살해한 주범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영국 중앙형사법원은 런던 동남부 울리치에서 영국군 사병 리 릭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명에게 종신형과 징역 45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인들이 테러세력과 연계해 영예를 얻을 목적으로 충격적인 범행을 공모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정에서는 범인들이 재판부의 형량 선고 직전 몸싸움을 벌이며 저항하는 소동을 벌여 강제 퇴정 조치가 취해진 가운데 선고가 이뤄졌습니다.
  • 런던 도심 영국군 살해 테러범에 종신형 선고
    • 입력 2014-02-27 05:04:52
    • 수정2014-02-27 07:20:37
    국제
지난해 5월 런던에서 영국 군인에게 테러를 가해 살해한 주범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영국 중앙형사법원은 런던 동남부 울리치에서 영국군 사병 리 릭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명에게 종신형과 징역 45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인들이 테러세력과 연계해 영예를 얻을 목적으로 충격적인 범행을 공모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정에서는 범인들이 재판부의 형량 선고 직전 몸싸움을 벌이며 저항하는 소동을 벌여 강제 퇴정 조치가 취해진 가운데 선고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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