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냉동창고 화재…3,800만 원 피해

입력 2014.02.27 (06:04) 수정 2014.02.27 (0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9시 쯤 대구시 북구 칠성시장 부근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나 창고내부 33제곱미터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냉장고와 포장용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냉동창고 화재…3,800만 원 피해
    • 입력 2014-02-27 06:04:50
    • 수정2014-02-27 07:18:51
    사회
어제 저녁 9시 쯤 대구시 북구 칠성시장 부근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나 창고내부 33제곱미터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냉장고와 포장용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