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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일주일째…일부 공항 ‘저시정 경보’
입력 2014.02.27 (06:59) 수정 2014.02.27 (08:3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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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주공항 등 일부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숙 기자!

현재 대기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출근길도 하늘이 뿌옇습니다.

중국발 스모그가 오늘로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90마이크로그램 정도로 평균 농도의 2배를 웃돌고 있습니다.

중국과 가까운 백령도는 146, 강화도는 107, 흑산도는 144마이크로그램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미세먼지 농도를 수도권은 나쁨, 강원, 충청, 호남, 영남권은 약간 나쁨, 제주권은 '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광주공항과 무안, 양양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현재 무안공항의 가시거리는 50m에 불과합니다.

또 전북 고창 지역의 가시거리는 50m, 속초 지역의 가시거리도 100m에 불과해 차량 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일주일 간 축적된 미세먼지에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중국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미세먼지와 별도로, 곳곳에 옅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미세먼지 일주일째…일부 공항 ‘저시정 경보’
    • 입력 2014-02-27 07:01:49
    • 수정2014-02-27 08:32:3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주공항 등 일부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숙 기자!

현재 대기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출근길도 하늘이 뿌옇습니다.

중국발 스모그가 오늘로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90마이크로그램 정도로 평균 농도의 2배를 웃돌고 있습니다.

중국과 가까운 백령도는 146, 강화도는 107, 흑산도는 144마이크로그램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미세먼지 농도를 수도권은 나쁨, 강원, 충청, 호남, 영남권은 약간 나쁨, 제주권은 '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광주공항과 무안, 양양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현재 무안공항의 가시거리는 50m에 불과합니다.

또 전북 고창 지역의 가시거리는 50m, 속초 지역의 가시거리도 100m에 불과해 차량 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일주일 간 축적된 미세먼지에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중국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미세먼지와 별도로, 곳곳에 옅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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