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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담임으로 ‘예체능 선생님’ 선호
입력 2014.02.27 (09:25) 수정 2014.02.27 (09:58) 연합뉴스
중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으로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과목 교사를 가장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상교육은 지난 14∼20일 전국 중학생 1천86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가장 많은 29%가 새 학년 담임으로 예체능 교과 선생님을 선호한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수학 선생님(21%), 국어 선생님(14%), 과학 선생님(11%), 영어 선생님(10%)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과목 선생님을 담임으로 선호하는 이유는 '좋아하는 과목이라 담임선생님과 더 친해질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다.

새 학기 바라는 이상적인 반은 '이해심 많은 담임선생님과 함께 반 전체가 잘 화합하는 반'(31%), '남녀가 서로 어색하지 않고 친하게 지내는 반'(17%), '일진이나 왕따, 학교폭력이 없는 반'(16%) 등의 순이다.

한편 응답자의 62%는 새 학기를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변했다.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50%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커지는 학업 부담'을 꼽았다.
  • 중학생들 담임으로 ‘예체능 선생님’ 선호
    • 입력 2014-02-27 09:25:43
    • 수정2014-02-27 09:58:32
    연합뉴스
중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으로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과목 교사를 가장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상교육은 지난 14∼20일 전국 중학생 1천86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가장 많은 29%가 새 학년 담임으로 예체능 교과 선생님을 선호한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수학 선생님(21%), 국어 선생님(14%), 과학 선생님(11%), 영어 선생님(10%)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과목 선생님을 담임으로 선호하는 이유는 '좋아하는 과목이라 담임선생님과 더 친해질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다.

새 학기 바라는 이상적인 반은 '이해심 많은 담임선생님과 함께 반 전체가 잘 화합하는 반'(31%), '남녀가 서로 어색하지 않고 친하게 지내는 반'(17%), '일진이나 왕따, 학교폭력이 없는 반'(16%) 등의 순이다.

한편 응답자의 62%는 새 학기를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변했다.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50%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커지는 학업 부담'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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