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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위장해 보험금 타낸 퀵서비스 일당 덜미
입력 2014.02.27 (09:54) 사회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 수천만 원을 허위로 타낸 퀵서비스 기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가해자와 피해자 역할을 분담해 사고를 꾸민 뒤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지난 2010년부터 3년여 간 보험사로부터 모두 3천9백여만 원을 타낸 혐의로 40살 안 모씨 등 10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추돌사고의 경우 충돌사고보다 경위가 간단해 보험사가 과실을 자세히 따지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교통사고 위장해 보험금 타낸 퀵서비스 일당 덜미
    • 입력 2014-02-27 09:54:25
    사회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 수천만 원을 허위로 타낸 퀵서비스 기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가해자와 피해자 역할을 분담해 사고를 꾸민 뒤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지난 2010년부터 3년여 간 보험사로부터 모두 3천9백여만 원을 타낸 혐의로 40살 안 모씨 등 10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추돌사고의 경우 충돌사고보다 경위가 간단해 보험사가 과실을 자세히 따지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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