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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 주민에 외부 접촉 기회 주려 교류사업”
입력 2014.02.27 (10:33) 수정 2014.02.27 (10:38) 정치
영국 정부가 대북 교류사업은 북한 주민들이 외부 세계와 접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방송, VOA가 보도했습니다.

휴고 스와이어 영국 외교부 부장관은 지난 24일 의회에서 영국이 북한과의 전면적 외교관계를 통해 북한의 핵 계획과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직접 전달하고, 적절한 수준의 교류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4월부터 영국 외교부가 평양 주재 영국대사관에 100만 달러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대사관 운영비를 제외한 64만 달러는 북한 인권조사와 영국문화원의 북한 내 영어교사 훈련, 북한 당국자의 영국 방문 등에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 영국 “북 주민에 외부 접촉 기회 주려 교류사업”
    • 입력 2014-02-27 10:33:58
    • 수정2014-02-27 10:38:58
    정치
영국 정부가 대북 교류사업은 북한 주민들이 외부 세계와 접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방송, VOA가 보도했습니다.

휴고 스와이어 영국 외교부 부장관은 지난 24일 의회에서 영국이 북한과의 전면적 외교관계를 통해 북한의 핵 계획과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직접 전달하고, 적절한 수준의 교류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4월부터 영국 외교부가 평양 주재 영국대사관에 100만 달러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대사관 운영비를 제외한 64만 달러는 북한 인권조사와 영국문화원의 북한 내 영어교사 훈련, 북한 당국자의 영국 방문 등에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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