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판매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 '이웃가게'를 개발해 오늘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웃가게' 서비스는 소상공인이 직접 자신의 가게 위치와 판매물품 등을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리면, 소비자가 바로 검색해 판매정보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우선 서울 지역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웃가게' 서비스는 소상공인이 직접 자신의 가게 위치와 판매물품 등을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리면, 소비자가 바로 검색해 판매정보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우선 서울 지역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상공인 홍보장터 ‘이웃가게’ 문 열어
-
- 입력 2014-02-27 10:37:52
국토교통부는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판매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 '이웃가게'를 개발해 오늘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웃가게' 서비스는 소상공인이 직접 자신의 가게 위치와 판매물품 등을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리면, 소비자가 바로 검색해 판매정보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우선 서울 지역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
-
정다원 기자 mom@kbs.co.kr
정다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