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국회선진화법 개정 논의를 시작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검찰개혁 방안을 문제삼아 법사위에 올라온 민생법안들의 처리를 막고있다며 국회선진화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또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법안은 쟁점 법안과 분리해 우선 처리하는 등 이른바 '떼법 방지 룰'의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도 민주당이 140여 건의 민생 법안을 인질로 잡고 겁박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법안 처리에 협조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검찰개혁 방안을 문제삼아 법사위에 올라온 민생법안들의 처리를 막고있다며 국회선진화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또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법안은 쟁점 법안과 분리해 우선 처리하는 등 이른바 '떼법 방지 룰'의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도 민주당이 140여 건의 민생 법안을 인질로 잡고 겁박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법안 처리에 협조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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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국회선진화법 개정 논의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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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7 10:37:52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국회선진화법 개정 논의를 시작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검찰개혁 방안을 문제삼아 법사위에 올라온 민생법안들의 처리를 막고있다며 국회선진화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또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법안은 쟁점 법안과 분리해 우선 처리하는 등 이른바 '떼법 방지 룰'의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도 민주당이 140여 건의 민생 법안을 인질로 잡고 겁박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법안 처리에 협조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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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기자 new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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