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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미싱 조직서 사들인 개인정보 되판 일당 검거
입력 2014.02.27 (11:23) 수정 2014.02.27 (11:43) 사회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와 아이핀 등을 팔아 넘겨 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중국인 25살 이모 씨와 국내 판매 담당 37살 박모 씨를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현지의 스미싱 조직으로부터 개당 6천 원에 사들인 한국인 개인정보와 아이핀 만여 건을 웃돈을 붙이고 여러 사람에게 되팔아 1억 7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용된 개인정보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통보하는 한편, 개인정보 구매자들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사할 예정입니다.
  • 중국 스미싱 조직서 사들인 개인정보 되판 일당 검거
    • 입력 2014-02-27 11:23:20
    • 수정2014-02-27 11:43:54
    사회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와 아이핀 등을 팔아 넘겨 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중국인 25살 이모 씨와 국내 판매 담당 37살 박모 씨를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현지의 스미싱 조직으로부터 개당 6천 원에 사들인 한국인 개인정보와 아이핀 만여 건을 웃돈을 붙이고 여러 사람에게 되팔아 1억 7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용된 개인정보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통보하는 한편, 개인정보 구매자들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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